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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21>조선시대 실학자들의 국정조언과 청계천 풍수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21-05-15 0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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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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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영조와 정조 때에도 현재와 같은 국정난맥으로 어려움에 처할 때가 있었다.당시에도 정치적으로 혼란이 많았고 국민은 더욱 큰 고난과 궁핍 속에 살아야 했으며 끊임없는 당파싸움, 붕당정치로 백성의 안위는 엉망이었다. 그 후 급기야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한일합방으로 36년간 국권을 상실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국정이 혼탁한 시대상황에서 실학자들이 등장하였고 이들은 실사구시(實事求是) -실험과 연구를 거쳐 아무도 부정할 플라이애드수 없는 객관적인 사실을 통하여 정확한 판단과 해답을 얻고자 함-, 이용후생(利用厚生) -기구를 편리하게 쓰고 먹는 것, 입을 것을 넉넉히 하여 백성의 생활이 보험비교사이트나아지게 함-, 경세치용(經世致用) -학문은 실제 사회에 이바지 되는 것이어야 한다. -을 주창하며 지배계급의 형이상학적인 공론을 배격하고 실학문화를 꽃피웠으나 현실에 제대로 암보험비교반영되지는 못하고 말살되었다.실질적으로 무었을 가지고 실생활에 이용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하는지 근원적인 원리를 제시하지 못했던 것이다.그것은 당연하다. 논리는 합당하나 “자연활용법”의 풍수를 모르면 국운융성의 근원적인 원리를 제시할 수 없는 것이다. 국운이 결정되는 과정을 모르는데 국운이 어떻게 융성할 수 있단 말인가.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청계천이 갈라져 있으면 나라는 발전할 암보험수가 없다. 그 이유는 천이란 물이 있으면 있는 만큼 천이 형성되는 것이 자연이치이다.(물이 없으면 천이 덮어져야 한다는 뜻)영조 이전에도 청계천이 갈라져 있었으므로 왜란과 호란, 당파싸움과 사화가 끊이지 않았고 나라가 발전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와중에 영조임금이 치수사업으로 1760년도에 청계천을 더 넓고 깊게 파서 풍수적으로 대흉상이 되었다.그 이후 나라에 불행한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고통을 면치 못하게 되었으며 6.25동란이라는 최악의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1950년대 말엽까지 국민소득은 67달러의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했다.영조의 치수사업 이전, 청계천이 갈라져 있는 형상도 흉상이 되어 나라가 발전할 수 없었던 것인데 더 넓고 강남역왁싱깊게 팠으므로 대 흉상이 반영구학원되어 나라가 망하게 된 것이라는 뜻이다.그러나 김현욱 서울시장이 정책으로 1958~1961년까지 청계천 시내구간을 복개하였고 풍수적 대흉이 길지(명당)로 변모하여 우리나라가 급성장의 가도에 들어섰으며 오늘날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된 것이다.세계역사에 유래가 없는 최단기간에 대 발전한 나라가 되었고 수혜를 받는 나라에서 남을 도와주는 나라로 상전벽해(桑田碧海)한 국가가 되었다. 1980년대 들어 국민들이 그간의 고통에서 벗어나 성장의 결실을 맛보고 있을 때, 이명박 당시 시장이 2003년 7월부터 청계천을 다시 갈라(개복)놓았으므로 나라는 강남역왁싱다시 망하게 포항꽃집되는 것이다.<본지 칼럼 7회 청계천과 풍수 참조>풍수에서 길흉(吉凶)10년이면 흥망(興亡)을 완전히 느끼게 된다. 2013년이 청계천 개복 10년째이다. 암과 비교하여 5기로 분류한다면 현재 3~4기로 넘어가고 있다. 4기가 넘어가면 고칠 수 없는 병과 같다.이러한 사실을 두바보의재무설계모르고 있는 국민들을 바라보는 필자의 심정은 하루하루가 괴롭다.조선시대 실학자들의 국정조언이 반영될 수 없었던 것은 운명은 인간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고도의 자연이치와 원리를 활용하는 “자연활용법”(풍수)에 있었으므로 풍수를 모르면 조언이 정확하다 할지라도 수용될 수 없었던 것이다.영조와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파탄의 근원을 제공하여 부메랑이 되었고, 박정희 치과홍보이래 김대중 전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은 청계천 복개로 정치적으로 덕을 본 셈이며 국민들은 잘 나가다 변을 당하는 식으로 불행과 조롱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필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풍수를 몰랐다고 치더라도 영조와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의 죄인이다. 그러나 가장 큰 죄인은 과거 풍수학자들이며 현 시대에는 박민찬 풍수가이사전적 의미로 “풍수지리란 땅의 형세를 보고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연결하여 설명하는 학설”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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